곡성군 겸면에 핀 목화공원,


1970년대 이전 우리 조상들에게 옷감의 소재가 되고, 뜨락의 정원수 역할을 하기도 했던 목화가 주민들이 조성한 1만5천㎡의 공원에 꽃을 활짝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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