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선원 6명 구조

▲여수해양경찰서 전경
▲여수해양경찰서 전경

[여수/남도방송] 12일 오전 8시16분쯤 여수시 작도 앞 해상서 7톤급 어선 A호(연안통발, 고흥선적)가 전복됐다.

신고를 받은 여수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 헬기 등을 보내 구조 중이다. 배에 탄 승선원 6명은 구조됐다.

해경은 선박출입항에 승선원이 7명으로 신고된 것을 확인하고 실종자를 수색 중이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저작권자 © 남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