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300리 벚꽃길' 연분홍 꽃터널 기대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에 만개한 수선화 (사진=구례군)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에 만개한 수선화 (사진=구례군)
▲수선화가 만개한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 (사진=구례군)
▲수선화가 만개한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 (사진=구례군)
▲수선화가 만개한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 (사진=구례군)
▲수선화가 만개한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 (사진=구례군)
▲수선화가 만개한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 (사진=구례군)
▲수선화가 만개한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 (사진=구례군)
▲수선화가 만개한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 (사진=구례군)
▲수선화가 만개한 구례 지리산 치즈랜드 (사진=구례군)

[구례/남도방송] 27일 전남 구례군 지리산 치즈랜드에 노란 수선화가 만개해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붙들고 있다.

지리산 치즈랜드 수선화는 4월 중순까지 고운 빛깔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례에는 이번 주말 벚꽃도 만개하며 대한민국 최대의 300리 벚꽃길(129㎞)에 상춘객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섬진강 벚꽃 (사진=남도방송DB)
▲섬진강 벚꽃 (사진=남도방송DB)
▲섬진강 벚꽃(사진=남도방송B)
▲섬진강 벚꽃 (사진=남도방송B)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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