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도방송] 9일 로세르탈레스 국제박람회기구(BIE) 사무총장이 여수를 방문해 동백꽃 그림을 받고 강동석 위원장과 강종열 화백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바다’와 ‘동백꽃’로 알려진 지역 향토 화가 강종열(60) 화백이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여수의 상징인 동백꽃 그림(30호) 액자를 BIE 사무총장에게 전달하고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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