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남도방송] 전만오 기자 = 싱그러운 5월, 지난 8일 보성군 회천면 보성차밭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찻잎을 수확하는 아낙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보성군은 햇차의 계절을 맞아 대한민국 최대의 녹차주산지로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제38회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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