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도방송] 2012런던올림픽 광주출신 메달리스트 기성용, 기보배, 양학선, 최은숙이 21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한 가운데 이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구름 관중을 몰려 들었다.

2012런던올림픽 여자 양궁 2관왕 기보배가 21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한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2런던올림픽 체조 금메달 주역 양학선이 21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2런던올림픽 여자 펜싱 단체전 은메달 주역 최은숙이 21일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한 뒤 사인을 하고 있다.


▲ 기보배 선수.

▲ 양학선 선수.

▲ 최은숙 선수.

 

▲ 기성용 싸인회

 

▲ 기성용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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