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남도방송] 전만오 기자 =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65.김해 봉하마을사랑 이사장)가 주말인 27일 정원박람회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참여정부 비서관 등 30여명과 함께 동행하며 순천시내 모처에서 오찬을 한 후 오후 1시에 박람회장 및 순천을 관람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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