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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항 배후단지 내 154kV 지중화 사업 머리 맞대간담회 갖고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체계구축, 차질 없는 진행으로 광양항 활성화 기대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8.02.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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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지난 6일 시 국제교류관에서 광양항 배후단지내 154kV 지중화사업 추진 협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광양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전라남도,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건설지사 등 5개 기관에서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에서 실시설계비 배정에 따라 각 기관별 사업비 분담금 확보를 비롯해 변전소 위치 선정 등 앞으로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한국전력 광주전남건설지사에서는 154kV 지중화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어 이번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기관별 예산 확보 및 행정절차 등 협조를 당부했다.

총 사업비 550억 원이 투입되는 광양항 배후단지 154kV 지중화사업은 백운변전소에서 배후단지까지7.5km 구간을 지중화 선로와 2,000㎡ 변전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광양항은 2009년 12월 항만법 개정 이후 배후단지 내 물류업 뿐만 아니라 제조업까지 유치가 가능해졌으나, 전기 공급 체계는 기존 물류업체 중심의 수요 예측에 따른 것이어서 대용량 제조업체의 투자 유치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었다.

154kV 지중화 사업이 완료되면 황금․세풍산단을 경유해 율촌산단까지 전력 공급 계통이 확보돼 전력의 안정적으로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광양항 배후단지에 대용량 전력 수요 제조기업 유치가 가능해져 광양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윤성 제철항만팀장은 “그동안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한 관계기관의 노력으로 올해 실시설계비가 정부예산에 반영된 만큼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광양항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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