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낳고, 살고, 쉬게 했던 생명의 등줄기 “백두대간”

구례군은 6월 1일부터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을 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다.

군은 백두대간의 역사·문화·생태 정보를 다양한 전시 체험 공간으로 구성하여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알리기 위해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하여, 총면적 2,149㎡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을 조성하였다.

생태교육장 내에는 4D 영상체험관, 전시실, 홍보관, 세미나실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소세미나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리산을 주제로 하는 4D 영상체험관은 주인공이 아기곰의 엄마를 찾아주기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또한, 생태교육장 주변에 안개분수, 야외교실, 테라스광장, 생태연못, 잔디광장, 숲길 등이 조성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태교육장 이용료는 통합 입장료 1,000원이며, 다만, 6세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구례군민 등은 무료다.

 

군 관계자는 “백두대간 생태지도 만들기, 산수유・원추리 등 야생화를 활용한 한지공예, 동·식물을 쿠션·스카프에 그려 넣기,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용객과 함께하는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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