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2급 식물인 가시연꽃이 장흥군 관산읍 삼산호에서 피어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삼산호에서는 3만3000㎡ 규모의 가시연꽃 집단 군락지가 형성돼 있다. 임종욱 기자 jkbn2500@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남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