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2시36분께 광양시 진상면 한 감나무 밭에서 농작업을 하던 A씨(80)가 경운기에 끼여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다.

경찰은 A씨가 경운기를 몰고 후진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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