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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LF스퀘어 약속한 광양지역 협력사업, 어떻게 되어 가나시, 구봉산관광단지 조성 등 12개 사업 이행 점검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8.12.0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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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스케어 광양점.

LF스퀘어 광양점 개설 등록 당시 시와 약속한 지역협력사업이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시가  촉구하고 나섰다.

시는 5개 분야 22개 사업 중 10개 사업은 마무리됐으며, 대규모사업을 비롯한 12개 사업은 조기에 마무리되도록 이행점검 추진상황보고회와 실무급 회의를 수시로 갖고 이행을 촉구하기로 했다.

우선, 골프장과 호텔이 들어서는 ‘광양구봉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오는 2022년 사업준공을 목표로 LF네트웍스에서는 올해 1월부터 용역을 착수해 사업구역지정과 토지조서작성을 진행 중에 있다.

내년 1월 중 사업구역이 지정되면 토지소유자로부터 사용동의 절차를 이행한 후 전남도, 광양시, LF스퀘어가 참여한 투자이행협약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내년 6월부터는 도시계획변경 등 각종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0년 사업이 착공될 예정이다.

특히, LF네트웍스는 광양시와 약속한 법인 이전을 2021년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예구근린공원조성은 시와 공원조성 세부투자분야에 대한 협의를 통해 2019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LF스케어 광양점 운영으로 지역 내 500여 명의 일자리가 생겨났고, 식음부분에 117명이 입점을 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청년취약계층 창업지원을 위해 20여 명의 청년들이 프리마켓을 운영 중에 있으며, 점포시설관리용역은 지역에 있는 업체가 전담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창업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LF스퀘어 광양점 입점 후 가장 피해가 우려된 지역패션은 32개 업체가 우선입점을 했다. 또 변동사항에 대해서는 수시로 점검해 입점상인들이 사업을 영위하도록 지원을 권고하고 있다.

지역우수상가와의 제휴는 다양한 광고 및 홍보와 고객제공혜택을 위해 우선적으로 착한 가격업소와의 제휴를 권고했으며, 입점 지역중소상인 대출지원을 통해 27건에 6억7천만 원의 금융지원도 이뤄졌다.

LF스퀘어 광양점에 근무하는 관외거주자 중 광양에 거주하고 실제로 주민등록상 주소를 옮기지 않은 50여 명에게 실전입을 하도록 유도하기도 했다.

시는 지역소상공인들이 경영 어려움에도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이같은 분위기를 이해하고 수긍하는 점을 감안, LF스퀘어 광양점이 입점 시 제시했던 시민과의 약속사항을 점검해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오승택 광양시 지역경제팀장은 “LF스퀘어 광양점이 지역을 위해 약속한 지역협력사업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점검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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