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기 도의원, 전라좌수영 복원 촉구 건의안 발의
임종기 도의원, 전라좌수영 복원 촉구 건의안 발의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9.02.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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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민사 관리소 신설 등 담아..청와대, 문화재청 등에 발송
임종기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
임종기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2).

[전남/남도방송] 전남도의회 임종기 의원이 14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에서 ‘전라좌수영 복원과 충민사 관리소 신설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임 의원은 “417년간 남해안 방어와 임진왜란 국난극복의 본거지인 전라좌수영을 정부가 직접 나서서 복원해야 한다"며 "전국 최초 국립사당인 충민사에 임진왜란의 실증적 연구 고찰을 위한 학예연구관을 배치하고 충민사 관리소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남도의회는 임 의원이 발의안 건의안측 채택, 정부와 문화재청, 청와대에 보낼 계획이다.

한편 이충무공 전사 후 1601년 왕명으로 지어진 ‘충민사’는 전국 최초 국립사당이다. 1993년 사적 제381호로 지정되어 충무공 유적 영구보존회에서 관리하고 있을 뿐 국가관리가 미흡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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