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남도방송] 백조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겨울철새 ‘고니’가 지난 21일 담양군 봉산면 백진강 상류에서 관측됐다.
고니는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돼 보호 받고 있다. 러시아 북부의 툰드라와 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한국·일본·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지낸다.
이도연 기자
qqq6625@hanmail.net
[담양/남도방송] 백조라는 이름으로 익숙한 겨울철새 ‘고니’가 지난 21일 담양군 봉산면 백진강 상류에서 관측됐다.
고니는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돼 보호 받고 있다. 러시아 북부의 툰드라와 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한국·일본·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