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남도방송] 내달 6일 순천시 낙안읍성에서 평양민속예술단 공연이 열린다.

이외에도 대장간 체험을 비롯한 기능인 상설 체험장 9개소와 두부와 매주 만들기 체험 등 전통생활 재현 체험장 13개소를 운영하고 있어 언제든 낙안읍성만의 문화적 향기를 느낄 수 있다.

낙안읍성 관계자는 “이번 기획공연은 남과 북의 화해와 더불어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업에 문화 활동으로 적극 기여할 것”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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