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관광택시 3년째 운영 '인기' 구가...명물로 거듭
곡성 관광택시 3년째 운영 '인기' 구가...명물로 거듭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9.07.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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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로 친절과 소통, 문화관광, 홍보, 체험 등 역량강화 교육

[곡성/남도방송] 곡성 지역의 자연환경과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곡성 관광택시가 높은 인기를 끌면서 올 여름 휴가철 관광활성화 첨병 역할이 기대된다.

지난 2016년 10월 운행을 시작한 곡성관광택시는 손님의 취향에 따라 기사들이 코스를 추천해주고 있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의 여행객에게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지역특색을 살린 여행지 추천과 함께 기사 한 분, 한 분의 친절한 입담이 녹아든 색다른 관광상품으로써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군은 어느덧 3년째 여행객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있는 관광택시를 보다 전문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분기별로 친절과 소통, 문화관광, 홍보,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강화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고객의 경험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진행된 친절교육에서는 고객에게 신뢰, 편안함, 쾌적함을 제공하여 감성을 자극하며 친절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했다.

이어 사진촬영 기법 교육을 통해 단순히 고객을 촬영해주는 것이 아닌‘원근법을 이용한 재미있는 촬영’,‘토퍼를 활용한 촬영’등 트렌디한 촬영기법도 함께 익혔다. 이와 함께 도림사, 청계동계곡 현장을 돌며실습을 통해 직접 촬영해보는 재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곡성관광택시연합회 고병무 회장은 “교육을 통해 배운 고객응대 친절서비스와 사진촬영 기법을 활용해 고객들을 더욱 따뜻하고 즐겁게 맞이할 준비가 됐다”며“여름휴가도 친절한 곡성관광택시와 함께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곡성관광택시는 기본 3시간에 6만원이며, 1시간 당 2만원이 추가된다. 문의사항은 1522-9053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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