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꽃, 비비추, 패랭이꽃 등 야생화 곳곳에 피어 등산객 손짓
[구례/남도방송] 지리산 노고단에 여름 들꽃이 만개했다.
동자꽃, 비비추, 패랭이꽃 등 야생화가 곳곳에 피어 등산객들을 손짓하고 있다.
지리산 노고단은 해발 1,007m로 지리산국립공원 내 천왕봉(1,915m), 반야봉(1,732m)과 더불어 3대 주봉으로 불리고 있다.
이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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