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순천지역위, 청년정책 연구단체 ‘청년내일플러스’ 발족
민주당 순천지역위, 청년정책 연구단체 ‘청년내일플러스’ 발족
  • 조승화 기자
  • 승인 2019.09.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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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제의 답 우리가 찾는다”

[순천/남도방송]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순천지역위원회(이하 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가 청년정책 연구단체를 출범해 청년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에 나선다.

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는 지난 20일 순천청년센터에서 ‘청년내일플러스’가 발대식을 가졌다.

청년내일플러스는 청년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정책을 연구하고 입안함으로써 청년들의 삶에 기여하고자 출범된 단체다.

이날 행사에는 오하근 전남도의원, 박준훈 민주당 순천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박재원 순천시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장, 박혜정 순천시의회 청년정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박종호 순천시의원을 비롯해 순천지역 청년 등 25명이 참석했다.

특히, ‘정책’이라는 나무에 청년이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서갑원 민주당 순천지역위원장은 “청년이 곧 국력(國力)이다. 청년은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을 이끌어 갈 주체”라면서 “청년내일플러스가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피부에 와닿는 정책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길 바란다”말했다.

청년내일플러스 위원장으로는 조경준(29)씨가 임명됐다.

조경준 위원장은 “청년을 제외한 청년정책이 아닌, 청년이 주도하고 만들어가는 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청년 참여정책의 트렌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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