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수공장, 설 맞아 소외계층에 쫀득한 온정
GS칼텍스 여수공장, 설 맞아 소외계층에 쫀득한 온정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0.01.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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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이웃 400여명에게 떡국 식사 대접, 떡 세트 선물

[여수/남도방송]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설을 맞아 소외이웃과 특별한 온정나눔 행사를 가졌다.

17일 여수 광무동 GS칼텍스 사랑나눔터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 나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용주 국회의원, 권오봉 여수시장, 신미경 여수시복지보장협의체 부위원장, GS칼텍스 김형국 사장, GS칼텍스 퇴직사우 봉사단 및 여수지역 봉사단 등 총 30여명이 봉사했다.

어르신과 소외계층 이웃 400여명에게 떡국이 제공됐다. 시루떡와 인절미, 꿀떡이 담긴 떡 세트와 떡국용 떡을 선물했다.

이날 나눔 떡은 사회적기업인 여수시니어클럽에서 후원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사랑나눔터가 한끼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소외계층의 안식처와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S칼텍스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운영하는 무료급식처 사랑나눔터는 지난 2008년 5월 문을 열었다. 

현재 하루 350여명의 어르신들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사랑나눔터를 다녀간 식수 인원은 총 94만6000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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