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남도방송] 담양군 창평면에 위치한 한과공장, 요즘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대목을 맞아 한과를 만드느라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이곳 한과는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해 공장 자동화시설이 아닌 전통제조 비법으로 생산하고 있어 웰빙식품으로 한과가 각광을 받고 있다.
안복자한과 주문전화 (☎061-382-8891)
김 용 기자
nbn-news@hanmail.net
[담양/남도방송] 담양군 창평면에 위치한 한과공장, 요즘 민족 최대 명절인 설 대목을 맞아 한과를 만드느라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이곳 한과는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해 공장 자동화시설이 아닌 전통제조 비법으로 생산하고 있어 웰빙식품으로 한과가 각광을 받고 있다.
안복자한과 주문전화 (☎061-382-8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