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과 동참

[여수/남도방송] 권오봉 여수시장이 4일에 이어 주말인 5일도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도복 피해 농가를 찾아 복구에 나섰다.

초강력 태풍 ‘하이선’ 북상을 앞두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권 시장은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과 함게 소라면 대포리 남해촌마을을 찾아 1ha의 벼 세우기 작업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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