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식 도의원 예비후보 “순천 오천지구 아파트 분양가 인상 막겠다”
주윤식 도의원 예비후보 “순천 오천지구 아파트 분양가 인상 막겠다”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1.02.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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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공개촉구, 임대아파트 사업자 고분양가 횡포 차단 나설 것”
 오천지구, 주민센터와 동떨어져 민원 불편 “민원출장소 설치 약속”
4.7 전국 보궐선거 전남도의원 순천 제1선거구(송광·외서·낙안·별량·상사면, 도사·저전·장천·남제·풍덕동)에 출마한 주윤식 전 순천시의회 부의장.
4.7 전국 보궐선거 전남도의원 순천 제1선거구(송광·외서·낙안·별량·상사면, 도사·저전·장천·남제·풍덕동)에 출마한 주윤식 전 순천시의회 부의장.

[순천/남도방송] 4.7 전국보궐선거 전남도의원 순천 제1선거구(송광·외서·낙안·별량·상사면, 도사·저전·장천·남제·풍덕동)에 출마한 주윤식 예비후보(전 순천시의회 부의장)는 “순천 오천지구 아파트 분양가 상승을 막아 안정적인 서민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주 예비후보에 따르면 오천지구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배후도시로 지난 2011년 조성된 순천 오천지구는 오천동, 풍덕동, 남정동 일원 총면적 59만3525㎡다. 3920세대, 수용인구는 1만945명이 거주하는 대단위 택지지구다.(2021년 2월 기준)

주 예비후보는 “오천지구는 해룡면 신대지구와 함께 대표적인 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분류되며, 이 가운데 임대아파트는 대광로제비앙, 골드클래스, 진아리채파크원, 영무예다음, 호반베르디움, 부영주택 등 총 6개 단지 2751세대에 이른다”며 “이들 임대아파트는 완공 10년 뒤 의무 분양전환에 앞서 현재 5년이 경과 함에 따라 전체 임차인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어 분양전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분양전환 시기가 도래하면서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임차인들은 ‘분양가 상승이 불 보듯 뻔하다’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며 “천정부지로 치솟는 집값 상승과 임대사업자의 횡포를 결단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 예비후보는 이어 “건설원가의 투명한 공개는 물론, 지역사회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임대아파트 분양가 산정위원회’를 구성한 뒤 심의 과정을 공개하는 등 법적 효력을 강화해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되도록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며 “시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는 고분양가로 서민의 등골을 빨아먹는 불량한 임대사업자가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주 예비후보는 이와 함께 오천지구 민원출장소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오천지구는 대단위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임에도 공공 생활 편익 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데다 주민센터와 거리가 멀어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라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도시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오천지구 민원출장소가 설치될 수 있도록 전남도‧순천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선의 순천시의회 의원과 부의장을 지낸 주윤식 예비후보는 지난 제19대 대선 당시는 순천시선거대책본부장을 맡고 문재인 정부 창건에 기여했다. 

한편, 주 예비후보는 지역 정가에서 다년간 묵묵히 쌓은 관록과 청렴한 이미지 등 뚝심 정치를 바탕으로 200만 전남도민과 호남 3대 도시로 등극한 순천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공약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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