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조곡지구에 ‘신혼부부 반값 임대아파트’ 행복주택 건립 추진
순천 조곡지구에 ‘신혼부부 반값 임대아파트’ 행복주택 건립 추진
  • 조승화 기자
  • 승인 2021.08.26 14: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일 LH와 협약,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동주택 임대
순천 조곡지구 행복주택 순천시는 지난 25일 LH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주택 업무협약식(사진 왼쪽, 허석 순천시장과 이재로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장면.
순천 조곡지구 행복주택 순천시는 지난 25일 LH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주택 업무협약식(사진 왼쪽, 허석 순천시장과 이재로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장면.

[순천/남도방송] 순천 조곡지구 행복주택 순천시는 지난 25일 LH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복주택사업은 조곡동 204-2번지 일원 3118㎡ 부지에 임대료가 저렴한 임대아파트 약 140호를 건립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같은 해 5월 착공해 오는 2023년 12월에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순천시는 사업부지 확보, 주택건설 인·허가 등을 지원하게 되고, LH는 설계·시공, 주택공급 및 운영 등 역할을 분담하게 된다. 

시는 이번 행복주택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신혼부부 및 주거취약계층에 공급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허석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원도심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행복주택 건립을 통해 젊은 층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LH와 소통과 협력으로 원활한 사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