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복리증진·군정발전 기여 공로

곡성군의회 윤영규 의장이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혁신대상’을 수상했다.
▲곡성군의회 윤영규 의장이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혁신대상을 수상했다.

[곡성/남도방송] 전남 곡성군의회 윤영규 의장이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혁신대상'을 수상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낸 인물을 선정해 성공모델을 제시하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다. 

윤 의장은 주민 목소리를 조금 더 가까이 듣고, 군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정발전을 위해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윤 의장은 "지역 발전과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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