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1동 전소... 인명피해 없어
[여수/남도방송] 지난 23일 오후 10시31분쯤 전남 여수시 소라면 봉두리 한 쓰레기 분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1동이 전소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4일 오전 12시3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에 있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조승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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