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광양매실 보내기 운동 전개
명품 광양매실 보내기 운동 전개
  • 전만오
  • 승인 2008.06.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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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산하 전직원 부서별 추진…시민 자율참여 분위기 조성


전국 최대의 매실 주산지인 광양시는 본격적인 매실 수확기를 맞이하여 명품 광양매실을 홍보하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명품 광양매실 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명품 광양매실을 애용 합시다’라는 슬로건아래 시 산하 전 직원들이 출향가족이나 친지 등에게 ‘명품 광양매실 보내기운동’을 전개하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섬진강 굽어 도는 백운산 기슭에서 생산되는 광양매실은 기후가 따뜻하고 토양과 수질이 매실 생육에 적합하여 맛과 향이 뛰어나고, 일조량이 풍부하여 구연산 함량이 높은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친환경적으로 재배된 광양매실은 매실 재배농가의 정성어린 노력과 광양시의 꾸준한 지원 그리고 지역농협의 일궈낸 합작품이기도 하다.

 매실이 피로회복, 살균․해독, 항균․항암작용에 효과가 있는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면서 매실차, 매실장아찌 등 매실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여 매실이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어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매실이 소득작목으로 알려지자 전국적으로 매실 재배면적이 급격히 증가했다. 지난 2000년 1,034㏊에서 2007년 3,277㏊로 3배이상 증가였으며 앞으로도 재배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실의 과잉생산에 대비하고 광양매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우량품종을 보급하고, 친환경 고품질 매실 생산을 위한 관정, 스프링클러, 모노레일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철저한 선별을 통한 품질 고급화를 유도하면서, 매실 소비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대도시 및 행사장 방문 홍보 판촉활동 전개, 중앙단위 TV 방송 프로그램 기획보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명품 광양매실 보내기 운동’도 광양매실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한 노력”이라고 말했다.

 강양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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