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들어 전국적으로 연일 폭염 경보가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수락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폭포수를 맞으며 피서를 즐기고 있다. (사진=구례군)
▲8월 들어 전국적으로 연일 폭염 경보가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수락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폭포수를 맞으며 피서를 즐기고 있다. (사진=구례군)
▲8월 들어 전국적으로 연일 폭염 경보가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수락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다. (사진=구례군)
▲8월 들어 전국적으로 연일 폭염 경보가 발효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수락폭포를 찾은 관광객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다. (사진=구례군)

[구례/남도방송]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시원한 폭포수를 맞으며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전남 구례군 산동면 수락폭포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5일 구례군에 따르면 수락폭포는 5m 높이 폭포에서 마치 하늘에서 은가루가 쏟아지는 듯한 물줄기가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이 폭포는 구례군 산동면 소재지인 원촌마을에서 4㎞정도 떨어진 수기리에 위치한다.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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