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단풍이 물든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 (사진=구례군)
▲붉게 단풍이 물든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 (사진=구례군)
▲붉게 물든 단풍이 절정인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 (사진=구례군)
▲붉게 물든 단풍이 절정인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 (사진=구례군)
▲전남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을 찾은 등산객들 (사진=구례군)
▲전남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을 찾은 등산객들 (사진=구례군)
▲전남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 등산로 (사진=구례군)
▲전남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 등산로 (사진=구례군)

[구례/남도방송] 전남 구례군 토지면 피아골에 붉고 노란 단풍이 한창이다. 2일 피아골을 찾은 등산객들은 알록달록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가을 산의 정취를 한껏 만끽 하고 있다.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4일과 5일 '산홍(山紅) 수홍(水紅) 인홍(人紅)'의 삼홍(三紅)으로 유명한 지리산 피아골에서 '산도 물도 그대도 단풍이어라!' '산도 물도 그대도 단풍이어라!'를 주제로 제47회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를 개최한다.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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