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남도방송]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가 29일 전남 여수에서 자전거를 타고 한국전쟁 전적지를 둘러보는 답사대 발대식을 하고 5일간의 답사길에 올랐다.  

 스티븐스 대사 등 대사관 직원과 한국 대학생 40여명은 이날 오전 7시 30분 여수 여객선 터미널에 모여 발대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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