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11. 노관규시장 전공노조합원 복직관련 기자회견

지난 9. 11 (노관규시장의 전국공무원노조 순천지부조합원(이하, 전 공노)복지관련 기자화견.) 당시 기자회견장에 참석했던 기자들의 노관규시장을 상대로 질의했던 질문과 답변내용을 정리했다. 
△ 양홍렬기자 질문... 일련의 전공노 파면.해임된 직원들의 문제에 대해 시민들한테 먼저 사과를 해야 된ㄴ것 아닌지... 또한 끝까지(대법)가기로 방침을 정한 강경입장에서 혹여 2년여를 남겨놓은 지방선거를 염두해 두고 내린 결정은 아닌지? 
다음은 질문 순서에 따라 정리해 방송한다. △임종욱(NBN) △박광수(MBC) △이의준(전남일보) △박승현(KBC) △최경필(순천신문 △양홍렬(전남일보) △서한초(동부포커스) △류지향(KBS) △고영호(CBS) △이종철(순천시민의신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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