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유채단지, 신안 유채꽃 축제 18일 팡파르
국내 최대 유채단지, 신안 유채꽃 축제 18일 팡파르
  • 임예지 기자
  • 승인 2019.04.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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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읍 내양리 유채단지 100만평서 화사한 봄꽃 향기를

[신안/남도방송]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안유채꽃축제가 지도읍 내양리 유채꽃단지 일원에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올해 축제는 바다와 유채꽃이 어울러진 봄꽃 유채꽃 축제를 통하여 신안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물하고, 경관단지 조성을 통해 유채를 녹비작물로 활용 비료 시비량을 줄임으로써 생산비를 줄이고 쌀의 단백질 함량을 낮춰 전국 최고 밥맛좋은 쌀 생산 및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내실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다.

축제 체험프로그램은 유채꽃가요제, 초청가수 공연, 어르신 그림전시, 유채꽃 비빔밥시식회, 유채꽃모델선발대회 및 민물낚시대회 등이 준비되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민물낚시대회는 붕어, 잉어, 가물치, 빠가사리 등 어종을 대상으로 민물고기 크기순으로 순위를 결정 시상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어 낚시인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박우량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정겨운 축제로 거듭나길 바라며 유채를 이용한 친환경 경관농업으로 사람·자연·생명·농업이 공존하는 우리지역 대표적인 테마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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