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억만송이’ 곡성세계장미축제 17일 팡파르
‘오감만족 억만송이’ 곡성세계장미축제 17일 팡파르
  • 임예지 기자
  • 승인 2019.05.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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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의 빛깔과 고혹적인 장미향 물씬
DJ 소다, 알리, 최정원 등 셀럽들의 신나는 공연

[곡성/남도방송] 억 만송이 장미의 향연, 제9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오는 17일 26일까지 열흘 간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개최된다.

세계장미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4만㎡의 장미공원에 유럽 최신품종 1004종의 장미가 축제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드넓은 장미의 품 안으로 맞이한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장미축제는 수억만송이 장미의 향연이 사랑의 큐피드 화살처럼 방문객을 매혹할 예정이다.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장미축제와 차별화를 위해 ‘골든 로즈’를 컨셉트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릴 장미축제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기차마을 중앙무대에서 막을 연다.

개막식은 메인무대를 기존의 장미무대에서 중앙무대로 옮기고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 높은 무대 구성과 새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기간 중 평일에는 오후 3시부터 중앙무대에서 팝페라, 색소폰, 방송댄스, 칵테일쇼 등 다양한 공연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장 외에도 축제가 열리는 기차마을 일대는 하나의 커다란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관객과 함께 하는 길거리 뮤지컬, 컬러풀 길거리 퍼포먼스를 선보임으로서 무대와 관객석 구분을 없애고 축제장 자체가 하나의 커다란 공연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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