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입 수능, 전남 1만5993명 지원...전년 비해 9.8% 감소
내년 대입 수능, 전남 1만5993명 지원...전년 비해 9.8% 감소
  • 임예지 기자
  • 승인 2019.09.09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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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0 대입수능원서 접수 결과 발표
수능에 응시중인 수험생들.
대입 수능에 응시중인 수험생들.

[전남도교육청/남도방송] 전남도교육청이 오는 11월14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남 지역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9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6일까지 진행된 원서접수 결과 전남에서는 총 1만5993명이 접수했다.

이는 전년에 비해 1737명(9.8%)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1891명 감소한 1만3758명(86.0%), 졸업생은 130명 증가한 1957명(12.2%),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4명이 증가한 278명(1.7%)이 지원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도 대비 903명 감소한 7879명(49.3%), 여학생은 834명 감소한 8114명(50.7%)이 접수했다.

영역별로는 국어영역 1만5930명(99.6%), 수학영역 1만5497명(96.9%), 영어영역 1만5852명(99.1%), 필수 영역인 한국사영역 1만5993명(100%), 탐구영역 1만 5178명(94.9%), 제2외국어/한문영역 1645명(10.3%) 등으로 나타났다.

수학 영역 지원자 1만5497명 중 ‘가’형 선택자는 4984명(31.2%)이고 ‘나’형 선택자는 1만513명(65.7%)이었다.

탐구영역 지원자 1만5178명 중 사회탐구영역 선택자는 7406명(46.3%)이고, 과학탐구영역 선택자는 7538명(47.1%)이며, 직업탐구영역 선택자는 234명(1.5%)으로 집계됐다.

탐구영역의 선택과목수별로는 영역별 최대 과목수인 2과목을 선택한 지원자가 1만5099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94.4%를 차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남은 시간동안 고3 수험생 모두 노력의 결실을 잘 거둘 수 있도록 면학분위기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일선 학교에서도  최저등급 충족에 필요한 수능 마무리 학습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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