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방문의 해’ 이번 추석 순천에 가면...
‘순천 방문의 해’ 이번 추석 순천에 가면...
  • 임예지 기자
  • 승인 2019.09.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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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마련, 순천만습지 민속놀이 한마당
낙안읍성 전통놀이 풍성...드라마촬영장, 창작예술촌 등 볼거리 풍성
순천만국가정원 가을.
순천만국가정원 가을.

[순천/남도방송] 순천시가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추석 순천을 찾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과 자연풍경을 자랑하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 간 가을정원페스타 버스킹 공연, 남사당놀이패 공연, 야생동물원 곤충 전시, 꽃씨약국 등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순천만습지 순천문학관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간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며 사람 사는 정이 느껴지는 생활 터전이자 문화유산인 낙안읍성은 추석명절 온 가족이 나들이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연휴 기간 동안 1일 2회(11시, 14시) 열리는국악한마당 행사에서는 퓨전국악공연이 진행되며, 전통음식과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절미 만들기 시연, 제기차기, 팽이치기, 투호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추석 연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가장 멋있는 드라마세트촬영장 사진을 찍는 포토페스티벌 대회가 열린다.

이 외에도남녀 팔씨름왕 선발대회,버스킹·댄스팀 공연과 풍선아트 공연, 제기차기, 떡매치기 등 즉석게임이 진행된다.

DJ 음악에 맞춰 관객과 함께 춤추는 DJ파티도 행사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3대 가족이 모였다면 그림책도서관을 방문해 색다른 도서관을 즐겨보자. 연휴기간한복 착용 이용객 및 3대가족이 방문 시 한복 도안을 예쁘게 색칠하고 꾸미는한복색칠하기 활동 등을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다양한 문화체험과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원도심의 문화의거리에서도연휴기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창작예술촌 1호에서는 유도영 레지던시 작가의 업싸이클링 작품 전시가 열리며, 김혜순 한복공방에서는 금현복 ‘바람이 드리운다’ 전시가 열린다.

조강훈 아트 스튜디오에서는 조강훈 컬렉션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장안창작마당은 쉼터를 운영하며 무료로 공간을 개방할 예정이다.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도 연휴기간 쉼터를 운영하고 무료로 공간을 개방하며 순천대학교 평생교육원 도예 공예품 전시도 열 예정이다.

문화의 거리 서문안내소에서는마을 방송국 및 방문객 안내 해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목적실 전시 및 작은 도서관 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천년고찰 선암사를 거닐며 운치를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12~13일 이틀 간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조계산 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히는 송광사는 추석 당일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순천 드라마촬영장.
순천 드라마촬영장.
순천 낙안읍성.
순천 낙안읍성.
순천 송광사.
순천 송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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