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후광학술상 미래·창조발전분야 신설...초대 수상기관 ‘네이버(주)’ 선정
전남대 후광학술상 미래·창조발전분야 신설...초대 수상기관 ‘네이버(주)’ 선정
  • 임세희 기자
  • 승인 2022.06.07 14: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이버 CI.
네이버 CI.

[광주/남도방송] 전남대가 개교 70주년을 맞아 올해 신설된 '후광학술상' 미래·창조발전분야 초대 수상기관으로 ‘네이버(주)’를 선정했다.  

'후광학술상'은 후광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는 취지에서 2007년 제정되어 민주·인권·평화의 실현을 위해 공헌한 세계 각지의 연구자 및 단체에게 수여되어 왔다.

올해 전남대는 개교 70주년으로, ‘진리로 이끈 70년, 창조로 이끌 100년’의 캐치프레이즈 아래 미래 100년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후광의 정신을 미래지향적이며 창조적 시각으로 해석하는데서 시작하고자 ‘미래·창조발전’분야를 신설했다. 

후광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취임해 위기의 국가 상황에서 미래사회에 대한 탁월할 통찰력으로 IT강국과 문화강국의 비전을 제시했고 그 결과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19 팬데믹의 대전환기에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IT강국이자 문화일류국가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밑바탕이 됐다.

이러한 후광의 미래창조적 시각을 계승하고자 전남대학교는 <후광학술상> ‘미래·창조발전’분야를 신설하여 초대 수상 기관으로 ‘네이버(주)’를 선정했다.

‘네이버(주)’는 우리나라를 IT 선진국으로 이끈 대표기업으로, 1999년 창업하여 현재 검색뿐 아니라 커머스・핀테크・콘텐츠・클라우드부터 인공지능・로보틱스까지, 새로운 도전과 미래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ICT 기업으로 성장했다.

네이버 ‘지식인’의 성공은 파괴적 혁신에 대한 용기 있는 도전의 성과이며, 나아가 소상공인과 창작자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여 교육 및 유통·판매지원의 상생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네이버 웹툰은 문화컨텐츠의 창발성의 기지로 K-웹툰의 선두주자이며 네이버의 웹툰 콘텐츠 등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K-Culture를 이끄는 지대한 공헌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 검색의 경쟁력을 유지함으로써 구글을 포함한 해외 IT생태계로부터 문화 주권을 지키고 있는 네이버는 후광의 지식, 용기, 절제, 지혜를 실현한 우리나라 대표 글로벌 기업이다. 

그 외에도 네이버는 국내에서 검색엔진 점유율 1위, 2019년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여 인터넷 플랫폼 업계 최초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회사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국내 기업 중에서 처음으로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혁신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으며,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세계 최고 직장’에서는 2020년 37위에 올랐다.

최근 네이버의 2020년 ESG보고서와 연차보고서가 글로벌 연차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경연대회인 ‘ARC 어워드’와 ‘LACP Vision 어워드’를 동시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 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국내 기업 최초로 획득하는 등 ESG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개교 70주년 기념식에 앞서 신설된 <후광 학술상> ‘미래·창조발전’ 분야 초대 수상기관으로 선정된 ‘네이버(주)’의 채선주 대외·ESG정책 대표에게 “후광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래창조적 시각으로 미래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미래·창조발전분야 초대 수상기관인 네이버(주)와도 혁신인재양성과 ESG 가치 실현을 위해 같이 협업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