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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선 보임그룹 대표

[여수/남도방송] 제25대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서 한문선 보임그룹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28일 오후 여수상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회장선거에는 한문선 보임그룹 대표와 김창주 (주)휴엔 대표가 출마했다.

정관 개정안이 상정되지 않자 김 후보가 사퇴함에 따라 한 대표가 최종 당선됐다.

한 대표는 정견발표에서 "지역사회와 국가산단이 공존하고 함께 성장하는 여수상공회의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승화 기자 frine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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